본격 여름 전, 기운을 채우는 밥상
한여름 무더위가 시작되기 전에 먼저 지치지 않도록

혼자 먹기엔 양이 부담스러웠던 장어와 수박,
이번 주는 딱 맞는 양으로 기운을 채우고 더위를 날려요.
얼큰한 감자탕까지, 한 끼 한 끼 잘 챙겨 드세요.
이번 주 메인은 여름 보양식으로 즐겨 먹는, 코스트코 인기 양념 바다장어구이예요.
한 번 넉넉하게 드실 수 있도록 2미로 구성했어요.
프라이팬에 구워도 좋고, 잘라서 전자레인지에 돌리기만 해도 돼요.
함께 보내드리는 밥 다시마를 넣고 밥을 지으면 찰기가 더해지는데, 장어 위에 쪽파를 올려 장어덮밥으로 드시는걸 추천해요.
적초생강과 락교까지 곁들이면 일식집에서 대접받는 듯한 장어덮밥 한 상이 완성돼요.
국물은 안원당 우거지 순살 감자탕이에요.
일부러 먹기 편하고 뼈 처리도 곤란하지 않은 순살로 골랐어요.
얼큰한 국물에 우거지와 살코기가 듬뿍 들어있어요.
장어도, 수박도 양이 부담스러워 혼자선 선뜩 사기 어려운 것들이에요.
특히 수박은 손질도 번거롭고, 잘라두면 금방 물러지죠.
먹기 좋게 바로 잘라 담아 보내드려요.
더운 날엔 시원한 음료를 자주 찾게 되는데, 커피나 탄산음료 보다는 하동 매실청을 얼음과 함께 희석해 드셔보세요.
한여름 무더위가 시작되기도 전에 지치지 않도록 — 그런 마음으로 담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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뼈 없이 먹기 편한, 깔끔하고 든든한 우거지 감자탕
안원당 우거지 순살 감자탕

안원당 우거지 순살감자탕 (750g) 1팩
돼지 목뼈 살코기와 우거지를 함께 끓여낸 얼큰한 감자탕이에요.
먹기 편하고, 뼈 처리도 곤란하지 않은 순살로 골랐어요.
핏물 제거와 데침 과정을 거쳐 잡내 없이 깔끔하고, 냄비에 3분만 데우면 완성이에요.


근육 — 돼지고기의 단백질 ㅣ 면역력 — 우거지의 비타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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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트코 인기 장어구이, 한 끼 든든한 장어덮밥으로
양념 바다장어구이 & 쪽파

양념 바다장어구이 2미 (330g 내외) · 쪽파 2대 (15g 내외)
코스트코에서도 인기 있는 양념 바다장어구이예요.
이번 주는 한 번 넉넉하게 드실 수 있도록 2미로 소분해 담았어요.
프라이팬에 구워도 좋고, 잘라서 전자레인지에 돌리기만 해도 돼요.
함께 보내드리는 쪽파를 올려 장어덮밥으로 드시면 보기에도, 먹기에도 좋아요.


활력 — 장어의 불포화지방산(DHA·EPA) ㅣ 면역력 — 장어의 비타민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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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에 넣으면 찰기와 감칠맛이 더해지는 완도산 다시마 가루
밥 다시마

밥 다시마 (10g) 1봉
잘게 잘린 다시마 가루예요.
밥을 지을 때 넣으면 찰기와 감칠맛이 더해져요.
장어덮밥을 만들 때 다시마 밥으로 지으면 더 맛있고, 평소 밥에도 잘 어울려요.
햇반을 데우기 전에 살짝 뿌려두면 다시마 밥처럼 즐길 수 있어요.


혈당 — 다시마의 식이섬유(알긴산) ㅣ 활력 — 다시마의 요오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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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어와 함께 먹으면 더 좋은, 새콤한 입맛 정리
적초생강 & 락교

적초생강 (20g) & 락교 (40g) 1팩
일본에서는 초밥이나 장어덮밥에 곁들여 먹는 정식 반찬, 적초생강과 락교예요.
락교는 염교(돼지파)를 새콤달콤하게 절인 것으로, 생강과 함께 입안을 개운하게 정리해줘요.
장어구이나 장어덮밥에 곁들이면 느끼함 없이 끝까지 맛있게 드실 수 있어요.


면역력 — 생강의 진저롤 ㅣ 혈당 — 락교의 식이섬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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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살면 먹기 힘든 수박, 한입 크기로 시원하게
컷팅 수박

컷팅 수박 (500g) 1팩
6월 말부터 본격적으로 나오기 시작하는 제철 수박이에요.
수박 한 통을 사면 자르기도 힘들고, 보관도 번거롭고, 금방 물러져요.
한입에 먹기 좋게 잘라 신선하게 바로 보내드릴게요.
시원하게 두고 더위에 지칠 때마다 꺼내 드세요.

면역력 — 수박의 라이코펜·비타민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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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갈증에 시원하게 즐기는 매실 에이드
하동 매실청 원액

소다미 하동 매실청 원액 (200ml) 1병
하동산 매실에 설탕만 더해 매실 본연의 향이 살아있는 원액이에요.
물이나 탄산수에 1:4 비율로 희석하고 얼음을 더하면 새콤달콤한 매실 에이드가 완성돼요.
취향에 따라 원액 양을 조절해서 농도를 맞춰 드세요.

활력 — 매실의 유기산
